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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반연은 동성애·동성혼 개헌을 반대하는 범 국민연합 단체입니다.

동성애 자료

동성애 관련 시리즈 글

2020-05-21
조회수 2913


동성애 관련 시리즈 글 소개합니다.


[1] [젠더이데올로기 실체를 말한다] 시리즈 글


<1> 동성애 유발 유전자 발견했다던 과학자, 12년 뒤 연구결과 번복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022000707541


 <2> "동성애가 유전된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"
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029001959376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 <3> 성평등은 남녀 넘어 ‘제3의 성’ 포괄한 개념… 윤리관 뿌리째 흔들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55837


 <4> ‘성평등=양성평등’이라던 경기도의원들 “제3의 성도 포함” 실토
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7120


 <5> ‘제3의 성이 정상이다’…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날 올 수도
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8286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<6> 동성애는 정신과적 장애 증상… ‘제3의 성’ 타고난 것 아니다
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9500

     


<7> 영국 ‘타고난 성별 바꿀 수 있다’ 가르쳐… 4살짜리까지 “성전환”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730&code=23111111&cp=du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<8> “엄마, 나도 남자로 변하는 건가요?” 그릇된 가르침에 아이들 패닉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1778&code=23111111&cp=du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<9> 트랜스젠더로 살아왔던 20대 여성 “무책임한 성교육에 속았다”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3090&code=23111111&cp=du


<10> 성별 전환 인정했더니 “나이·인종도 바꿔달라”… 황당 주장 이어져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4287&code=23111111&cp=du
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<11> 남녀 아닌 ‘제3의 성’ 인정하자… 스웨덴에선 ‘성 중립 화장실’ 등장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5444&code=23111111&cp=du

   

[2] 조영길 변호사의 인권위법의 ‘성적지향 삭제’ 개정 필요성


<1> 동성애 독소조항, ‘성적지향’ 반드시 삭제돼야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479&code=23111412&cp=nv



<2> 국가인권위법 ‘성적지향’ 문구로 발생할 ‘반대자 탄압’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634&code=23111412&cp=nv

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
<3> 지난 18년간 국가인권위가 해온 동성애 옹호·조장 및 반대 억제 활동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857&code=23111412&cp=nv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
<4> ‘성적지향’ 차별금지 문구가 교회에 초래한 해악들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074&code=23111412&cp=nv


<5> 동성애 독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도들이 해야 할 일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407&code=23111412&cp=nv


[3] 지영준변호사의 ‘성적지향 삭제 불가’ 입장에 대한 반론

<1> ‘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말인가’라는 비판에 대해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6508


<2> “성적지향 삭제는 세계적 추세에 반한다”는 주장에 대해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6904


<3> “성별을 남자와 여자로 한정하는 것에 반대한다”는 주장에 대해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7322


<4> “소수자 혐오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할 수 없다”는 주장에 대해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7675


<5> “자유와 평등이 충돌하는 경우 제한되는 건 자유”라는 주장에 대해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8073


[4] 김지연 약사의 보건적인 시리즈 글


<1> 김지연 약사의 ‘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’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5049&code=23111111&cp=nv


<2> 충격적인 특정 질환 감염 경로/ 세계 보건당국, 퀴어행사와 A형 간염 연결고리 보고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6223&code=23111111&cp=nv


<3> 남성간 성행위자 헌혈 제한/ ‘에이즈 고위험군’ 분류는 국민 건강 수호 차원, 차별 아니다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7472&code=23111111&cp=nv


<4> 충격적인 이질 감염 경로/ 후진국형 전염병 ‘이질’ 선진국서 다시 고개… 보건당국 긴장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8497&code=23111111&cp=nv

              


<5> 미국 최대 동성애자 거리 모습/ 최대 퀴어행사 열리는 샌프란시스코, 에이즈 의약품 광고 넘쳐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9544&code=23111111&cp=nv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<6> 충격적인 ‘항문암’ 실태/ <6> 충격적인 ‘항문암’ 실태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0629&code=23111111&cp=nv


<7> 해머를 든 사람들/ “동성애 관련 보건학적 팩트 말했더니… ‘밤길 조심해라’ 협박”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1608&code=23111111&cp=nv



<8> 희귀 독성 대장균/ 숙주인 인간 공격하는 유해 대장균, 남성 동성애자 장에서 발견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2656&code=23111111&cp=nv


<9> 동성애 옹호론자의 해괴한 논리/ “동물의 동성 간 교미가 근거?… 인간이 동물과 같다는 말인가”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3616&code=23111111&cp=nv


<10> 임질의 비정상적인 증가/ 미국 임질 환자 42% 남성 동성애자… 감염률 증가 주요인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4757&code=23111111&cp=nv


<11>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(1)/ 초기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집중 발병… ‘게이 암’으로 불려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5942&code=23111111&cp=nv


<12>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(2)/ 복지부 “남성 동성애자 그룹은 1순위 에이즈 고위험군” 명시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7115&code=23111111&cp=nv


<13> 남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(3)/ 청소년 HIV 감염자 92% 남성 간 성접촉… WHO ‘고위험군’ 적시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7969&code=23111413&cp=nv


<14> 이상한 학교 성교육/ 도덕·윤리 빠진 급진적인 성교육 횡행… 미국선 등교 거부 운동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8941&code=23111111&cp=nv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

<15> 에이즈 감염인과 치료제/ 동성애자로 살다가 에이즈 걸린 청년, 지난날 청산하고 강사됐다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0333&code=23111111&cp=nv


<16> 트랜스젠더 선수와 차별금지법/ ‘생물학적 남성’과 여성이 겨루는 스포츠… 과연 공정한 게임인가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1392&code=23111413&cp=nv


<17·끝>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/ 性적인 죄악이 ‘권리’로 둔갑하는 세상… 다음세대가 흔들린다
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2448&code=23111111&cp=n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