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반연은 동성애·동성혼 개헌을 반대하는 범 국민연합 단체입니다.
동성애 관련 시리즈 글
동성애 관련 시리즈 글 소개합니다.
[1] [젠더이데올로기 실체를 말한다] 시리즈 글
<1> 동성애 유발 유전자 발견했다던 과학자, 12년 뒤 연구결과 번복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022000707541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029001959376
<3> 성평등은 남녀 넘어 ‘제3의 성’ 포괄한 개념… 윤리관 뿌리째 흔들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55837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7120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8286
<6> 동성애는 정신과적 장애 증상… ‘제3의 성’ 타고난 것 아니다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9500
<7> 영국 ‘타고난 성별 바꿀 수 있다’ 가르쳐… 4살짜리까지 “성전환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730&code=23111111&cp=du
<8> “엄마, 나도 남자로 변하는 건가요?” 그릇된 가르침에 아이들 패닉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1778&code=23111111&cp=du
<9> 트랜스젠더로 살아왔던 20대 여성 “무책임한 성교육에 속았다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3090&code=23111111&cp=du
<10> 성별 전환 인정했더니 “나이·인종도 바꿔달라”… 황당 주장 이어져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4287&code=23111111&cp=du
<11> 남녀 아닌 ‘제3의 성’ 인정하자… 스웨덴에선 ‘성 중립 화장실’ 등장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5444&code=23111111&cp=du
[2] 조영길 변호사의 인권위법의 ‘성적지향 삭제’ 개정 필요성
<1> 동성애 독소조항, ‘성적지향’ 반드시 삭제돼야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479&code=23111412&cp=nv
<2> 국가인권위법 ‘성적지향’ 문구로 발생할 ‘반대자 탄압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634&code=23111412&cp=nv
<3> 지난 18년간 국가인권위가 해온 동성애 옹호·조장 및 반대 억제 활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857&code=23111412&cp=nv
<4> ‘성적지향’ 차별금지 문구가 교회에 초래한 해악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074&code=23111412&cp=nv
<5> 동성애 독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도들이 해야 할 일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407&code=23111412&cp=nv
[3] 지영준변호사의 ‘성적지향 삭제 불가’ 입장에 대한 반론
<1> ‘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말인가’라는 비판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6508
<2> “성적지향 삭제는 세계적 추세에 반한다”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6904
<3> “성별을 남자와 여자로 한정하는 것에 반대한다”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7322
<4> “소수자 혐오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할 수 없다”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7675
<5> “자유와 평등이 충돌하는 경우 제한되는 건 자유”라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8073
[4] 김지연 약사의 보건적인 시리즈 글
<1> 김지연 약사의 ‘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5049&code=23111111&cp=nv
<2> 충격적인 특정 질환 감염 경로/ 세계 보건당국, 퀴어행사와 A형 간염 연결고리 보고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6223&code=23111111&cp=nv
<3> 남성간 성행위자 헌혈 제한/ ‘에이즈 고위험군’ 분류는 국민 건강 수호 차원, 차별 아니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7472&code=23111111&cp=nv
<4> 충격적인 이질 감염 경로/ 후진국형 전염병 ‘이질’ 선진국서 다시 고개… 보건당국 긴장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8497&code=23111111&cp=nv
<5> 미국 최대 동성애자 거리 모습/ 최대 퀴어행사 열리는 샌프란시스코, 에이즈 의약품 광고 넘쳐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9544&code=23111111&cp=nv
<6> 충격적인 ‘항문암’ 실태/ <6> 충격적인 ‘항문암’ 실태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0629&code=23111111&cp=nv
<7> 해머를 든 사람들/ “동성애 관련 보건학적 팩트 말했더니… ‘밤길 조심해라’ 협박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1608&code=23111111&cp=nv
<8> 희귀 독성 대장균/ 숙주인 인간 공격하는 유해 대장균, 남성 동성애자 장에서 발견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2656&code=23111111&cp=nv
<9> 동성애 옹호론자의 해괴한 논리/ “동물의 동성 간 교미가 근거?… 인간이 동물과 같다는 말인가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3616&code=23111111&cp=nv
<10> 임질의 비정상적인 증가/ 미국 임질 환자 42% 남성 동성애자… 감염률 증가 주요인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4757&code=23111111&cp=nv
<11>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(1)/ 초기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집중 발병… ‘게이 암’으로 불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5942&code=23111111&cp=nv
<12>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(2)/ 복지부 “남성 동성애자 그룹은 1순위 에이즈 고위험군” 명시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7115&code=23111111&cp=nv
<13> 남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(3)/ 청소년 HIV 감염자 92% 남성 간 성접촉… WHO ‘고위험군’ 적시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7969&code=23111413&cp=nv
<14> 이상한 학교 성교육/ 도덕·윤리 빠진 급진적인 성교육 횡행… 미국선 등교 거부 운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8941&code=23111111&cp=nv
<15> 에이즈 감염인과 치료제/ 동성애자로 살다가 에이즈 걸린 청년, 지난날 청산하고 강사됐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0333&code=23111111&cp=nv
<16> 트랜스젠더 선수와 차별금지법/ ‘생물학적 남성’과 여성이 겨루는 스포츠… 과연 공정한 게임인가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1392&code=23111413&cp=nv
<17·끝>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/ 性적인 죄악이 ‘권리’로 둔갑하는 세상… 다음세대가 흔들린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2448&code=23111111&cp=nv
동성애 관련 시리즈 글 소개합니다.
[1] [젠더이데올로기 실체를 말한다] 시리즈 글
<1> 동성애 유발 유전자 발견했다던 과학자, 12년 뒤 연구결과 번복
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022000707541
<2> "동성애가 유전된다는 주장에 대한 과학적 근거는 없다"https://news.v.daum.net/v/20191029001959376
<3> 성평등은 남녀 넘어 ‘제3의 성’ 포괄한 개념… 윤리관 뿌리째 흔들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55837
<4> ‘성평등=양성평등’이라던 경기도의원들 “제3의 성도 포함” 실토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7120
<5> ‘제3의 성이 정상이다’…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는 날 올 수도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8286
<6> 동성애는 정신과적 장애 증상… ‘제3의 성’ 타고난 것 아니다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09500
<7> 영국 ‘타고난 성별 바꿀 수 있다’ 가르쳐… 4살짜리까지 “성전환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730&code=23111111&cp=du
<8> “엄마, 나도 남자로 변하는 건가요?” 그릇된 가르침에 아이들 패닉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1778&code=23111111&cp=du
<9> 트랜스젠더로 살아왔던 20대 여성 “무책임한 성교육에 속았다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3090&code=23111111&cp=du
<10> 성별 전환 인정했더니 “나이·인종도 바꿔달라”… 황당 주장 이어져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4287&code=23111111&cp=du
<11> 남녀 아닌 ‘제3의 성’ 인정하자… 스웨덴에선 ‘성 중립 화장실’ 등장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5444&code=23111111&cp=du
[2] 조영길 변호사의 인권위법의 ‘성적지향 삭제’ 개정 필요성
<1> 동성애 독소조항, ‘성적지향’ 반드시 삭제돼야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479&code=23111412&cp=nv
<2> 국가인권위법 ‘성적지향’ 문구로 발생할 ‘반대자 탄압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634&code=23111412&cp=nv
<3> 지난 18년간 국가인권위가 해온 동성애 옹호·조장 및 반대 억제 활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9857&code=23111412&cp=nv
<4> ‘성적지향’ 차별금지 문구가 교회에 초래한 해악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074&code=23111412&cp=nv
<5> 동성애 독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성도들이 해야 할 일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10407&code=23111412&cp=nv
[3] 지영준변호사의 ‘성적지향 삭제 불가’ 입장에 대한 반론
<1> ‘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말인가’라는 비판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6508
<2> “성적지향 삭제는 세계적 추세에 반한다”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6904
<3> “성별을 남자와 여자로 한정하는 것에 반대한다”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7322
<4> “소수자 혐오는 표현의 자유로 인정할 수 없다”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7675
<5> “자유와 평등이 충돌하는 경우 제한되는 건 자유”라는 주장에 대해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5/0001268073
[4] 김지연 약사의 보건적인 시리즈 글
<1> 김지연 약사의 ‘덮으려는 자 펼치려는 자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5049&code=23111111&cp=nv
<2> 충격적인 특정 질환 감염 경로/ 세계 보건당국, 퀴어행사와 A형 간염 연결고리 보고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6223&code=23111111&cp=nv
<3> 남성간 성행위자 헌혈 제한/ ‘에이즈 고위험군’ 분류는 국민 건강 수호 차원, 차별 아니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7472&code=23111111&cp=nv
<4> 충격적인 이질 감염 경로/ 후진국형 전염병 ‘이질’ 선진국서 다시 고개… 보건당국 긴장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8497&code=23111111&cp=nv
<5> 미국 최대 동성애자 거리 모습/ 최대 퀴어행사 열리는 샌프란시스코, 에이즈 의약품 광고 넘쳐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89544&code=23111111&cp=nv
<6> 충격적인 ‘항문암’ 실태/ <6> 충격적인 ‘항문암’ 실태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0629&code=23111111&cp=nv
<7> 해머를 든 사람들/ “동성애 관련 보건학적 팩트 말했더니… ‘밤길 조심해라’ 협박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1608&code=23111111&cp=nv
<8> 희귀 독성 대장균/ 숙주인 인간 공격하는 유해 대장균, 남성 동성애자 장에서 발견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2656&code=23111111&cp=nv
<9> 동성애 옹호론자의 해괴한 논리/ “동물의 동성 간 교미가 근거?… 인간이 동물과 같다는 말인가”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3616&code=23111111&cp=nv
<10> 임질의 비정상적인 증가/ 미국 임질 환자 42% 남성 동성애자… 감염률 증가 주요인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4757&code=23111111&cp=nv
<11>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(1)/ 초기 남성 동성애자 그룹에서 집중 발병… ‘게이 암’으로 불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5942&code=23111111&cp=nv
<12> 남성간 성행위와 에이즈(2)/ 복지부 “남성 동성애자 그룹은 1순위 에이즈 고위험군” 명시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7115&code=23111111&cp=nv
<13> 남성 간 성행위와 에이즈(3)/ 청소년 HIV 감염자 92% 남성 간 성접촉… WHO ‘고위험군’ 적시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7969&code=23111413&cp=nv
<14> 이상한 학교 성교육/ 도덕·윤리 빠진 급진적인 성교육 횡행… 미국선 등교 거부 운동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098941&code=23111111&cp=nv
<15> 에이즈 감염인과 치료제/ 동성애자로 살다가 에이즈 걸린 청년, 지난날 청산하고 강사됐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0333&code=23111111&cp=nv
<16> 트랜스젠더 선수와 차별금지법/ ‘생물학적 남성’과 여성이 겨루는 스포츠… 과연 공정한 게임인가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1392&code=23111413&cp=nv
<17·끝> 성경적 성가치관 교육/ 性적인 죄악이 ‘권리’로 둔갑하는 세상… 다음세대가 흔들린다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02448&code=23111111&cp=nv